밸리데이션 현장실습 교육은 오는 4월초 녹십자 오창공장에서 ‘제조지원 설비, 세척 밸리데이션’을 시작으로 경기, 강원, 충청 등 전국 제약업체 현장을 순회하면서 총 12회 교육을 실시하게 된다.
특히 올해에는 중소제약업체의 수요를 반영, 공정·컴퓨터 밸리데이션을 위주로 △GMP 전문가의 밸리데이션 실시사례 소개 △제조현장 투어 △교육생간 토론 △식약청에서 개발한 ‘제약-정보기술(IT) 융합 생산품질관리 시스템’ 등을 활용, 교육할 예정이다.
밸리데이션은 GMP의 핵심요소로 의약품 제조공정, 시설 등이 의도한 대로 올바르게 작동하고 있는지를 체계적으로 조사·검토·확인해 이를 문서화 한 것이다.
종류는 공정·시험방법·세척·제조지원설비·컴퓨터시스템이 있다.
식약청은 지속적인 현장실습 교육을 통해 중소제약 업체의 밸리데이션 전문인력 양성에 도움을 줄 계획이다.
장기적으로는 국내 제약산업의 GMP 관리 수준 제고로 국제경쟁력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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