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위원장은 전날 오찬 기자간담회에서도 “책임이 많아 설 연휴에는 일만 할 것 같다. 여러 가지를 숙고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 위원장에게 중립적인 공천심사위원회 구성이 가장 급한 과제다. '현역 25% 배제'룰에 대해 수도권 의원들이 강력반발하고 있는 상황에서 분당설도 솔솔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박 위원장은 신망 두터운 외부인사를 공심위에 다수 구성해 객관적이고 중립적인 공천심사를 벌인다는 방침이다.
설 연휴 이후 내놓을 '민생정책'을 다듬는 것도 박 위원장의 몫이다. 수수료 인하 관련 법안의 2월 국회 처리 방안, 출자총액제한제 보안대책 등을 마련해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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