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시 현재, 귀성길 대체로 원활… 서울→부산 6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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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1-21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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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윤태구 기자) 설 연휴 첫날부터 고속도로 곳곳이 막혔다.

고향 가는 길을 재촉하는 이들로 인해 고속도로에 차량이 몰리며 곳곳에서 교통 정체가 빚어지고 있는 것.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현재 서울에서 출발하는 귀성 차량의 예상 소요시간(요금소 기준)은 부산까지 6시간, 대전 2시간50분, 광주 4시간20분, 목포 4시간10분, 강릉 3시간30분이다.

경부고속도로는 안성JC에서 안성휴게소까지 3㎞ 구간을 포함해 곳곳에서 정체 현상이 빚어져 차량들이 시속 18∼38㎞로 서행하고 있다.

청원JC에서 청원IC까지 3.5㎞ 구간을 비롯해 회덕JC에서 대전IC까지 6.1㎞ 구간 등 곳곳에서 차량들이 정체 중이다.

서해안고속도로는 서평택JC에서 서평택IC까지 6㎞ 구간 등에서 차량들이 제 속도를 내지 못하는 것을 빼고는 대체로 원활한 편이다.

또한 서해안고속도로 목감휴게소에서 목감IC로 향하는 방향 1차로에서 화물차 관련 사고가 발생해 다소 정체가 빚어지고 있다.

영동고속도로도 덕평IC에서 호법JC동측까지 7㎞ 구간에서 서행하고 있는 것을 제외하곤 아직은 원활하다.

중부고속도로는 선산휴게소에서 선산IC까지 3㎞구간에서 차량이 밀리고 있다.

또한 중부고속도로 하남방향 호법 분기점 부근 갓길에서 차량화재 사고 처리작업으로 사고 위험이 있다.

도로공사는 이날 오후 4시 기준으로 차량 25만대가 서울을 빠져나갔으며 자정까지 총 39만대 가량 귀성길에 오를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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