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세관, 지역특산품 보호에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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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1-28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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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김면수 기자) 제주세관(세관장 문세영)이 추자도의 특산품 보호를 위해 두 팔을 걷어 붙이기로 했다.

제주세관은 지난 27일 조기 생산자 단체인 추자수협과 간담회를 개최한 후 지역특산품 보호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28일 세관에 따르면 이날 간담회에서 세관은 추자도를 방문해 이 지역 특산품인 추자도 조기의 가공과정과 유통현황을 파악하고, 생산자 단체인 추자수협과 원산지 보호를 위해 함께 노력키로 했다.

또한 제주세관과 추자수협은 중국산 조기의 제주산 둔갑행위를 막기 위해 상호 정보교류를 강화하고 지속적으로 단속하는 등 불법·부정 무역행위 근절을 위해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세관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원산지관리전담팀을 편성해 옥돔·조기·돼지고기 등 지역특산품의 원산지 단속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제주세관은 지역 수출입업체를 대상으로 맞춤형 원산지 컨설팅을 실시하고 있다”며 ”밀수 및 원산지 조작 방지를 위해 지역민의 관심과 신고를 당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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