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특구 위생방지센터에 따르면 지난 18~26일 9일 간 홍콩에서 유행성 독감 발병사례가 5건으로 늘어났으며, 이 중 3명이 사망하고 2명은 생명이 위독하다고 중국 신화통신이 28일 보도했다.
이번에 유행성 독감으로 사망한 사람은 각각 88세 여성과 82세, 86세 남성이며, 39세와 54세 남성 2명이 현재 병세가 위독해 병원에 입원해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최근 홍콩에서는 B형 독감에 걸린 환자가 급속히 증가해 총 196건의 독감발병 사례 중 70% 이상이 B형 독감에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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