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석 연구원은 "4분기 실적 부진에 대한 내용은 이미 주가에 반영된 것으로 판단하기 때문에 카지노 이용객 증가와 드랍금액 회복에 초첨을 맞출 때"라며 "11월부터는 신용공여를 재개했고, 2011년 12월 드랍금액은 2806억원으로 평월 수준(3010억원)까지 회복되는 모습"이라고 진단했다.
정 연구원은 "신용공여가 재개됐고 2012년 1월 카지노 이용객은 중국 춘절의 영향으로 인해 11만명(전년동기대비 10.0%)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이런 상황에서 4분기 실적 부진은 더 이상주가의 악재가 되지 않을 것"이라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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