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통위, 방송통신 산업전망 컨퍼런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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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2-02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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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이한선 기자)방송통신위원회는 2일 롯데호텔에서 방송통신 산업 트렌드를 조망하고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2012 방송통신 산업전망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3번째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방통위, 유관기관 및 협회, 연구소, 방송·통신·인터넷·제조 분야 주요 사업자들이 참여해 급변하는 방송통신 융합 환경에 대한 전망과 경영전략, 정책방안 등을 발표한다.

오전 세션에서는 한국경제 전망, 방송통신 산업전망, 방송통신 융합기술 현황과 전망, 글로벌 ICT 트렌드에 대한 기조발표가 진행되고, 오후 세션은 융합(스마트서비스), 방송(콘텐츠), 통신(네트워크) 세 분과로 나뉘어 열린다.

융합 분과에서는 스마트 기기 및 LTE 서비스의 확산, 웹 기반 콘텐츠와 클라우드 컴퓨팅의 확대, 빅데이터 중요성 등이 중점 소개된다.

방송통신 기술의 방향은 지속가능성(환경센서), 이동성(M2M, NFC), 지능화(음성, 제스처인식), 신뢰성(정보보안), 실감화(증강현실)를 지향하며 스마트 기술로 진화하는 흐름을 짚어본다.

방송 분과에서는 온라인 미디어 서비스와 소셜 TV의 확대, 클라우드.3D 기술 등을 통한 콘텐츠 제작-소비-유통의 변화, 한·미 FTA발효 등 대외 환경이 급변하고 있어, 이에 따른 방송 규범체계의 개편, 다차원화된 시장에서의 공정 경쟁 마련 필요성 등이 논의된다.

통신 분과에서는 롱텀에볼루션(LTE) 서비스 확대에 따른 트래픽 폭증, 글로벌 플랫폼 경쟁 등에 대응한 국내 통신사들의 네트워크 고도화 전략과 클라우드 서비스·IT와 타산업의 융합 전략 등이 발표된다.

방통위는 관련 자료를 홈페이지(http://kcc.tv)에 게시할 예정이다.

방통위 관계자는 "이번 컨퍼런스가 스마트 시대의 위기와 기회를 진단하고 방송통신 업계가 함께 지혜를 모으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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