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ICT, SNNC 스마트 인더스트리 구축으로 녹색성장 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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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2-02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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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송종호 기자)포스코ICT와 SNNC가 포스코ICT 판교사옥에서 스마트 인더스트리(Smart-Industry) 구축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관련 사업에 본격 착수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포스코ICT는 페로니켈을 생산 기업인 SNNC와 함께 최적의 스마트 인더스트리 구축을 위한 추진조직과 협의체를 구성한다.

또 SNNC의 전기로를 비롯한 주요 공정에 적용 가능한 전력 절감 솔루션을 개발하는 등 에너지 효율화 사업을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스마트 인더스트리는 산업체에서 소비되는 전력을 비롯해 모든 에너지의 흐름과 사용 현황을 보여주고 관리함으로써 에너지 절감을 통한 이산화탄소(CO2) 배출을 감축할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을 말한다.

SNNC는 에너지 효율관리생산과 연계한 설비 운용으로 연간 21억8000만원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최창호 포스코ICT 상무는“산업부문은 세계적으로 총 에너지 소비와 이산화탄소 배출의 3분의 1 이상을 차지하고 있어 향후 스마트 인더스트리 시장이 급속하게 확대될 것” 이라며 “관련 기술을 활용해 포스코 패밀리차원의 에너지 효율화 사업을 전개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노상중 SNNC 생산기술본부장은 “이번 협력을 바탕으로 친환경 프로세스 확대와 함께 온실가스 저감노력을 통해 정부 차원의 전력절감 목표에 적극 부응하겠다”며 “에너지 효율화를 통한 상호 동반 성장의 계기를 만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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