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궈신원왕(中國新聞網) 2일 보도에 따르면 천시원(陳錫文) 중앙농촌공작지도팀 부팀장 겸 판공실 주임은 이 날 열린 국무원 업무 발표회 자리에서 지난해 농민 순소득은 6977위안(한화 약 124만원)으로 사상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대비 11.4% 늘어난 것으로 증가폭 또한 최대치다.
천 주임은 "지난 해 곡물 생산량은 5억7000t으로 2470만t 증산을 실현했으며 5년 연속 생산량이 5000억t을 돌파하는 신기록을 세웠다"고 설명했다.
천 주임은 또 농민 소득이 증대된 데 대해 "삼다삼고(三多三高), 즉 농산품 생산량·농민공 수입·농민우대 정책이 많아지고 농산품 가격·임금·정책 보조 수준이 높아진 결과"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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