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원평가 미달 교사 1119명 연수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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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2-19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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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박성대 기자) 지난해 교원능력개발평가에서 기준에 미달한 평가를 받은 교사 1119명이 오는 3월부터 능력 향상을 위한 연수를 받는다.

교육과학기술부는 19일 교원능력개발평가에 따른 지난해 능력향상연수 성과 및 올해 능력향상연수 대상자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능력향상연수 대상자는 교원평가를 한 전국 초·중등·특수학교 교원 34만3725명 중 장기 64명, 단기 1055명이다. 8월까지 단기 연수자는 60시간 이상, 장기 연수자는 210시간 이상 출석 및 온라인 연수를 받아야 한다.

단기 연수자는 학생만족도에서 ‘미흡’에 해당하는 2.0∼2.5점을, 장기 연수자는동료교원평가(2.5점 미만)와 학생만족도(2.0점 미만)에서 모두 ‘미흡’ 또는 ‘매우 미흡’ 등급의 점수를 받았다.

이번 장기집합연수 심의 대상자는 8명이었으나 시도 교육청의 심의를 거쳐 3명(초등 1명, 중등 1명, 비교과 1명)이 최종 선정됐다. 이들은 내달 5일부터 8월17일까지 24주 간 교육과학기술연수원이 주관하는 730시간의 집합연수를 받게 된다.

당초 교원평가에서 교사 2197명이 미흡하다는 평가를 받아 능력향상 연수를 받게 됐으나 평가자 규모 등이 사전에 고려되지 않아 단 1명의 평가로 낙제점을 받는 교사가 생기는 등 교원평가 방식에 대한 문제 지적에 따라 소명과 이의 신청을 받아 연수대상이 대폭 축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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