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 설립자’ 조영식 박사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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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2-22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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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박현주기자) 경희대학교 설립자인 조영식 박사가 18일 오후 5시13분 경희의료원에서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91세.

1921년 평안북도 운산에서 태어난 고인은 고인은 서울대 법대를 졸업하고 6·25 전쟁 중이던 1951년 경희대 전신인 신흥초급대를 인수해 교육자의 길로 들어섰다.

1982년 일천만이산가족재회추진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남북한 이산가족 재회 운동을 주도했고 제36차 유엔 총회에서 ‘세계 평화의 날’ 제정을 제안, 1986년부터 매년 9월 셋째 주 화요일을 ‘세계 평화의 날’로 만들었다.

유족으로는 조정원 세계태권도연맹 총재, 조여원 경희대 교수, 조미연 경희학원 이사, 조인원 경희대·경희사이버대학 총장 등 2남2녀가 있다. 영결식은 23일 오전 9시 경희대 평화의전당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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