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준혁 기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국민체육진흥공단과 오는 27일 오후 3시 야구회관(서울시 강남구 대치동) 5층 회의실에서 국민체육진흥공단과 야구경기력 향상과 선수 부상방지를 위한 대책의 일환으로 야구용품과 야구장 시설의 시험평가에 관련된 양해각서를 체결할 예정이다.
이번 업무 협약 체결을 통해 KBO는 국민체육진흥공단 스포츠용품 시험소를 공인시험기관으로 지정하고 공인시험을 위한 시험수수료를 부담하게 된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은 야구용품 및 야구장시설의 성능평가를 위한 시험규격과 장비 등을 개발한다. 양 기관은 이 외에도 야구 발전에 필요한 사항들에 대해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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