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행사는 무학 고객들에게 ‘좋은데이’와 ‘화이트 소주’ 등 무학의 주력 제품이 생산되는 울산공장을 오픈하는 것이다. 첫번째 초청 단체는2월 21일 ‘한국조리사회 중앙회 부산지회’ 회원 50명으로 ‘좋은데이! 오픈데이’ 행사 테잎을 끊었다.
‘좋은데이! 오픈데이’ 행사는 소주 생산 설비 및 제품 생산 전 공정을 견학하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투명한 기업 운영과 제품생산 정보를 소비자에게 모든 것을 보여주겠다는 무학의 의지가 담긴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울산공장은 한층에서 모든 생산과정이 이뤄지는 보편적인 설비와 달리 ‘클린존’과 ‘더티존’을 구분한 ‘복층구조’의 신 설비 시스템을 구현하는데 과감한 투자를 했다고 무학측은 설명했다.
행사의 첫 테잎을 끊은 한국조리사회 중앙회 부산지회 서정희 지회장은 방문 인사를 통해 “이번 행사는 ‘좋은데이’를 찾는 소비자들에게 올바른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 말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무학의 울산공장 조재철 공장장은 “단기적인 이익이 아니라 깐깐한 장인정신을 가지고 후대에도 모범이 될 수 있는 공장을 남기고 싶은 무학의 참 모습을 앞으로도 많이 보여 줄 것”이라 말했다.
한편, 6주간 계속되는 이 행사는 ‘한국환경보호운동실천연합’ 및 부산지역 주류판매단체 등이 계속해 방문할 계획이다. 방문을 원하는 단체는 무학 고객센터로 접수하면 행사에 참여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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