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장관은 경제 상황이 1분기에 저점을 찍고 2분기에는 회복할 것이라고 전망한 이유에 대해 "유럽 발 불확실성이 4월이면 끝날 것이라는 기대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답변했다.
이어 박 장관은 "특히 우리나라는 국제 유가에 연동돼 있는 지표가 많다"며 "현재로서는 이란 리스크가 유럽 리스크보다 크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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