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 철새 서식환경 보호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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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2-23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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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김선향 기자) 서천군이 생물다양성 관리 사업을 운영한다.

충남 서천군은 올해 철새 서식환경 보호를 위해 생물다양성 관리사업을 확대,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사업은 철새의 서식지 등 생태계 우수지역을 보전하고자 지방자치단체의 장과 주민이 계약을 맺고 이행에 따른 성과보수를 제공하는 것을 말한다.

군은 이를 위해 볏짚존치와 쉼터조성(무논조성) 사업에서 논 습지와 새 섬 조성사업을 추가했다.

추가된 사업은 생태계 우수지역에 논 습지를 조성하는 것으로, 겨울 철새뿐만 아니라 여름 철새, 봄ㆍ가을 나그네새에게 서식처를 제공, 사계절 새를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업 시행을 위해 군은 지난해보다 6천여만원 늘어난 1억33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최창근 군 생태관광과장은 "생태 우수지역에 1ha의 논 습지를 조성하고 묶은 볍씨를 구매, 철새의 먹이 부족에 따른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고 철새의 개체 수 감소를 막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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