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은 산사태로 인한 인명ㆍ재산 등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전국 지자체 산사태ㆍ사방 담당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했다고 23일 밝혔다.
경기도 남양주시 산림교육원에서 한 이번 교육에는 지난 13일부터 22일까지 1회 3일씩 2회에 걸쳐 모두 300여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산사태 예방ㆍ대응, 기상정보 활용, 피해조사 요령, 위험지 관리 및 산사태 정보시스템 등으로 진행됐다.
산림청은 지난해 서울 우면산 산사태 등 집중호우 등에 따른 산사태가 최근 크게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앞으로 매년 이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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