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정규시즌 역대 최다관중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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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2-23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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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김유경 기자) 올 시즌 프로농구가 정규시즌 최다관중 기록을 경신했다.
 
 23일 KBL에 따르면 이날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전주 KCC와 안양 KGC인삼공사의 경기,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인천 전자랜드와 서울 삼성의 경기까지 올 시즌에 입장한 누적 관중은 109만1030명이다.
 
 이는 2008-2009 정규시즌에 수립된 정규시즌 역대 최다 기록 108만4026명을 뛰어넘는 수치다.
 
 KBL은 올 시즌 거물 신인들의 등장, 언더독의 환골탈태, 전통 강호의 기록 행진 등을 구름관중을 유인한 동력으로 꼽았다.
 
 오세근(인삼공사), 김선형(서울 SK), 최진수(고양 오리온스)는 신인임에도 수준급 베테랑을 능가하는 실력으로 팬들에게 즐거움을 안겼다.
 
 가드 김선형과 빅맨 최진수는 타고난 운동능력에다 기술까지 겸비해 신선한 돌풍을 일으켰다.
 
 센터 오세근은 국내 최고의 빅맨 김주성(원주 동부)과 최우수선수 타이틀을 두고 겨룰 정도로 골밑에서 패기 있는 모습을 보여줬다.
 
 최근 몇 시즌 동안 ‘동네북’ 신세를 진 인삼공사는 오세근의 가세와 병역을 마친 선수들의 복귀로 선두권 판도에 변화를 몰고 왔다.
 
 전통 강호로 자리 매김하고 있는 동부도 공수에서 한층 더 탄탄해진 전력으로 팬들을 코트로 불러들였다.
 
 특히 최다연승, 정규시즌 최다승, 사상 초유의 60실점대 등 대기록 수립까지 이루면서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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