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로또 1등 조건, 영국인만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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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2-26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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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강경록 기자) 유럽권 최대 규모의 로또 복권에서 최근 한달간 영국인이 3차례나 1등에 당첨되는 이색적인 일이 벌어져 화제가 되고 있다.

AFP에 따르면 최근 한 영국인이 유럽의 한 로또복권인 유로밀리언에서 숫자 7개를 모두 맞춰 5490만유로(한화 약 830억원)의 상금을 받게 됐다고 보도했다.

이에 앞서 지난달 20일과 지난 7일에는 영국 노팅엄 출신 커플이 1등에 당첨되기도 했다. 한 커르은 5420만유로(약 820억원)이 당첨됐고, 또다른 커플은 4890만유로(740억원)의 1등 당첨금을 각각 받았다.

이로써 지난 1월 20일 이후 3차례의 최대규모 복권 당첨금이 모두 영국인들 차지가 된 셈. 유로밀리언 복권은 7자리 숫자를 모두 맞춘 당첨자가 없을 경우 1등 당첨 상금액이 다음 회차로 넘어가는 시스템이다.

한편 유로밀리언 복권은 프랑스와 영국, 스페인, 아일랜드, 포르투갈, 벨기에, 스위스, 룩셈부르크, 오스트리아 등 9개국에서 판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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