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지역 대학들 도서구입 인색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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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2-27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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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충북지역 대학들이 도서구입에 인색한 것으로 드러났다.

27일 교육과학기술부의 정보공시 사이트 `대학 알리미'에 따르면 충북도내 상당수 대학 도서관이 지난해 학생 1명당 10만원 이하의 자료구입비를 썼다. 이 정도는 전체 대학 예산의 1%도 안 되는 것이다.

극동대 도서관은 지난해 자료구입비로 전체 예산의 0.2%인 7500만원을 지출했다. 재학생(4300여명) 1인당 1만7100원으로 웬만한 교재 1권도 사기 어려운 돈이다.

영동대와 서원대는 각각 전체 예산의 0.4%를 자료구입에 썼다. 학생 1인당 금액은 영동대가 4만2900원, 서원대가 4만1800원이다.

국립대인 청주교대도 전체 예산의 0.9%(학생 1인당 8만5000원)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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