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후보는 보도자료를 통해 “진상이 규명되지도 않은 상황에서 선량한 주민의 애통한 죽음을 흑색선전의 대상으로 악용해 고인의 명예를 훼손하고 선거를 과열혼탁으로 몰고 가는 일은 절대로 없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하며 선거법 위반과 관련된 진실을 신속히 규명해 엄정히 처리할 것을 촉구했다.
그는 “고인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께 가슴 깊이 위로를 드린다”며 애도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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