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저출산에 적극 대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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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2-27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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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셋째아 이상 자녀 유아학비 지원 사업’으로 출산율 향상 기대

(아주경제 박승봉 기자)오는 3월부터 부천시의 셋째아 이상의 다자녀 가정에 유아학비가 지원된다.

부천시는 증가하는 사교육비에 의한 양육부담과 출산을 꺼려하는 사회분위기 속에서 출산율 저하에 적극 대처하기 위해 올해부터 ‘셋째아 이상 유아학비 지원’사업을 실시, 3월부터 지원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는 2011년부터 시행되고 있는 ‘셋째아 이상 보육료 지원’에 연이어 지원대상 아동을 어린이집에서 유치원까지 확대한 것이다.

특히, 셋째아 이상 유아학비 지원 사업은 경기도내 일부 시·군만 시행하고 있어부천시의 앞서가는 저출산 대책에 대한 의지를 충분히 확인할 수 있다.

유아학비는 만 3·4세 셋째아 이상 아동이 관내의 공·사립 유치원에 신청·접수하면 3월부터 지원이 시작되며, 공립은 1인당 월41,600원, 사립은 1인당 월100,000원 이내에서 소득·재산여부와 관계없이 지원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출산율 향상 뿐 아니라, 다자녀 가정에 경제적 부담을 경감시켜 줄 것 ”이라고 말했다.

부천시는 이외에도 저출산 극복을 위한 다각도의 행정 지원을 펼치고 있다. 대표적인 것으로 셋째아 이상 출산장려금 50만원 지원, 셋째아 이상 보육료 월10만원 지원, 셋째아 이상 출산가정 건강검사 및 예방접종 실시, 세자녀 이상 세대 전세자금 대출 지원, 차량 취득세· 등록세 감면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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