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가 주최하고 과천시노인복지관에서 주관한 이날 행사는 만65세 이상 노인에게 적합한 일자리를 제공함으로써 노후를 건강하고 활기차게 보내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자 장지영 대표는 “진취적이고 적극적인 자세로 맡은 바 임무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연장자로서 솔선수범함은 물론 자발적인 사업 참여를 통해 밝고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데 기여하겠다”고 다짐했다.
시가 마련한 올해 희망드림일자리 사업은 국사편찬 행정지원을 비롯해 그린 수호대, 실버전철도우미, 실버급식지도원 등 총 11개 사업이며, 활동시간은 주 3~5일, 1일 3~4시간이다.
한편 시 관계자는 “노인 일자리 사업은 급속히 진행되고 있는 고령화 사회의 노인문제에 대비하기 위한 사업”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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