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신임교수 19명, 정년까지 매월 10만원씩 기부 약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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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2-27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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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박성대 기자) 건국대학교는 2012학년 1학기에 새롭게 초빙된 전임교수 19명이 후학과 학교를 위해 정년때까지 매월 10만원씩 기부하기로 약정했다고 밝혔다.

건국대는 27일 더클래식 500에서 열린 ‘2012학년도 신임교원 임명장 수여식’에서 이날 새롭게 임용되는 교수 19명이 지난 학기부터 이어지고 있는 ‘스마트 KU 뉴 블러드(New Blood)기금’캠페인에 동참해 정년퇴직하는 날까지 매달 10만원씩 학생 교육과 연구를 위해 기부하기로 약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에 동참한 교수는 미국 미시건대학 교수에서 건국대 이과대학 수학과 교수로 초빙된 김양진 교수와 한국과학기술원 연구교수에서 건국대 정보통신대학 인터넷미디어공학부 교수로 초빙된 이향원 교수를 비롯해 대학원 생명공학과 목혜정 교수, 사회과학대학 경제학전공 서대교 교수, 의학전문대학원 의학과 장일수 교수 등 총 19명으로 모두 우수한 연구성과를 기반으로 치열한 경쟁을 뚫고 2012학년도 1학기 건국대 전임교수로 임용된 젊은 교수들이다.

‘스마트 KU 뉴 블러드(New Blood)기금’으로 이름 붙여진 이 기금은 신임 교수들의 기부금으로 대학에 새로운 피를 돌게 한다는 뜻으로 지난 학기부터 신임교원들의 뜻을 모아 마련됐으며 2학기째 이어지고 있다.

건국대는 앞으로 축적된 ‘스마트 KU 뉴 블러드기금’을 더 많은 우수한 젊은 학자들을 교수로 추가 초빙하는데 사용해 대학의 연구력을 향상시키고 학생들에게 보다 질좋은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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