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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광명경찰서) |
주인공은 광명경찰서 철산지구대 소속 이동열(37) 경장과 정남권(29)순경이다.
광명서에 따르면 이 경장 등은 27일 새벽 2시께 주차장에서 전동휠체어를 탄 양모(58·여)씨가 소리를 지르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으로 출동, 몸이 불편한 양씨는 119 차량지원으로 안전하게 귀가시키고, 방전된 전동휠체어는 순찰차 뒤에 실어 운반했다.
한편 이날 구조된 장애인 여성 양모씨는 “휠체어가 방전된 것을 모르고 한밤 중 주차장에 혼자 있으니 너무 놀라 소리를 지르게 됐다”면서 “집까지 무사히 데려다 주고 방전된 휠체어까지 충전시켜준 경찰의 따뜻한 맘에 감동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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