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성읍민속마을 초가 소실…5분만에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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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2-27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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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 성읍민속마을 초가 소실…5분만에 진화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제주 성읍민속마을의 초가 1채가 소실됐다.

27일 오후 2시51분 제주도 서귀포시 표선면 성읍민속마을(국가지정 중요민속자료 제188호) 내 보존가옥인 마을회관 인근의 초가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부엌 별채 10㎡를 태우고 119에 의해 5분여 만에 진화됐다.

소방당국은 초가지붕에 남은 불씨가 인근으로 번지는 것을 막으려고 별채 지붕 16.5㎡를 모두 걷어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부엌 별채 아궁이에서 불씨가 번져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액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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