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이철규 전 경기지방경찰청장 사전구속영장 청구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2-02-27 17:27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박성대 기자) 저축은행비리 합동수사단(단장 최운식 부장검사)이 유동천 제일저축은행 회장(72·구속기소)으로부터 수천만원을 받은 혐의로 27일 이철규 전 경기지방경찰청장(55·치안정감)에 대해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앞서 검찰은 지난 23일 오전 9시 이 전 청장을 소환조사를 진행한 바 있다.

합수단에 따르면 이 전 청장은 유 회장으로부터 수천만원의 불법 자금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반면 이 전 청장은“법적으로 책잡힐 일 한 적 없다”며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

한편, 조현오 경찰청장은 이 전 청장이 경기경찰청장의 직위를 수행하면서 수사기관의 조사를 받는 것이 적절하지 않다고 판단해 검찰 소환 조사 이튿날인 24일 대기발령 조치하고 27일 경기지방경찰청장에 서천호 부산지방경찰청장을 내정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