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광주 서부경찰서는 지하철역에서 흉기로 60대 여성을 위협해 금품을 빼앗은 혐의(강도)로 김모(62)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
김씨는 이날 오후 3시 16분께 서구 농성동 농성지하철역 여자 화장실에서 A씨(67ㆍ여)를 흉기로 위협해 현금 3만원 등이 든 손가방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사건이 발생하자 인근 지역에 순찰을 벌여 1시간만에 서구 광천동 골목길에서 김씨를 붙잡았다.
조사 결과 김씨는 공동상해 혐의로 경찰의 지명수배를 받아온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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