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자치모임은 지난해 6월 발족돼 인천경제자유구역(IFEZ)에 살고 있는 외국인을 위한 서비스 개발과 관련된 자문 및 글로벌서비스센터 업무 지원 등을 활발히 수행하고 있으며 이날 추가 위촉된 위원은 IFEZ 내에 거주하고 있는 안젤리 라마크리슈나(미국)씨 등 외국인 5명이다.
이번에 추가 위촉된 위원들은 지역사회에 관심이 많고 열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외국인을 유관기관 등의 추천을 받아 자치모임 위원이 선정했다.
자치모임 위원들은 외국인 정주여건 개선과 외국인을 위한 서비스 개발에 대한 자문 및 내·외국인 지역사회의 연결고리로서 다양한 역할을 담당하게 되며 또 IFEZ에서 운영하고 있는 글로벌서비스센터의 업무에 다방면으로 지원하고 참여하게 된다.
IFEZ 관계자는 “외국인 자치모임 위원이 추가 위촉됨으로써 자치모임이 보다 체계적으로 확대·운영될 수 있게 됐다”며 “IFEZ가 세계적인 국제도시로 발전해 나가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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