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일제히 하락…두바이유 121.81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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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2-29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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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김선환 기자) 이란발 사태가 진정되지 않음에도 미국의 경기회복세 부진소식으로 국제유가가 일제히 내렸다.

29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싱가포르 국제 석유시장에서 지난 28일(현지시간) 거래된 중동산 두바이 현물유 가격이 전일 대비 배럴당 0.75달러 떨어진 121.81달러에 마감했다. 5거래일만에 하락세로 돌아선 것이다.

같은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4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도 배럴당 2.01달러 하락한 106.55달러로 장을 마쳤다.
런던 석유거래소(ICE) 선물시장의 북해산 브렌트유는 2.62달러 내린 121.55달러를 나타냈다.

국제유가가 일제히 하락한 것은 미국의 내구재 주문이 급감했다는 소식에 경기 회복세가 기대만큼 견고하지 못한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왔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싱가포르 현물시장에서 보통 휘발유 값은 배럴당 0.72달러 떨어진 132.80달러에 마감됐고, 등유도 0.66달러 하락한 136.6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경유도 배럴당 0.27달러 떨어진 137.47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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