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덕형 기자)인도네시아 국영 항공사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www.garuda.co.kr)은 중국의 유력지 동팡자오바오가 주관한 ‘월드 트래블 어워드 2011’에서 ‘세계 최고 항공사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동팡자오바오는 이번 시상식에서 최고의 항공사로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을 비롯한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싱가포르항공, 유나이티드항공 등 8개 업체를 뽑았다.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은 중국 내 풍부한 노선망과 기내입국수속서비스 등 다양한 고품격 서비스를 펼쳐‘세계 최고 항공사상’을 수상했다.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은 항공전문평가 및 리서치 기관인 영국의 Skytrax로부터 4등급(대한항공과 같음) 인증을 받았고, 2010년 5월 독일 함부르크에서 열린 World Airline Awards 행사에서 ‘가장 많이 발전한 항공사(The World’s Most Improved Airline)’로 인정 받았다.
중국의 '동팡자오바오'는 지난 2003년에 창간해 상하이를 비롯 절강성, 주강삼각주 등에 60만부를 발행하는 유력 일간지다.
데와 라이 한국지점장은 “본사는 이번 ‘세계 최고 항공사상’ 수상으로 대고객 서비스와 안전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게 됐다”며 “앞으로도 보다 좋은 서비스로 고객에게 만족을 드리는 항공사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은 인도네시아를 대표하는 국영 항공사로서 1949년 첫 운항을 시작으로 60여년의 역사를 지닌 베테랑 항공사이다.
1989년 10월 한국으로 첫 취항을 시작했으며, 현재 전세계 19개국, 인도네시아 국내 32개 도시를 잇는 강력한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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