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필하모닉, 거장 발터 아우어 첫 내한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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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2-29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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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군포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볼프강 슐츠의 뒤를 잇는 빈의 차세대 플루트 거장 발터 아우어가 첫 내한공연을 갖는다.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는 “창단 15주년을 기념한 제72회 정기연주회에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수석 플루티스트로 활동중인 발터 아우어를 초청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아우어의 첫 내한공연으로 국내 플루트 팬들의 큰 기대를 모은다.

플루티스트 발터 아우어는 일찍이 크레모나 콩쿠르, 뮌헨 ARD 콩쿠르에서 입상하며 유럽 음악계의 주목을 받았다.

또 독일 드레스덴 필하모닉, 하노버 NDR 라디오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플루트 수석을 거쳐 현재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플루트 수석으로 유럽을 중심으로 활약하고 있다.

한편 아우어는 이번 공연에서 플루티스트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이베르의 플루트 협주곡과 글루크의 오페라 <오르페오와 에우리디체> 중 “정령들의 춤”을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협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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