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경비 지원해 드려요', 관광공사 '여행바우처'사업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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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2-29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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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강경록 기자)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인해 국내 여행을 즐기기 어려운 계층을 대상으로 여행경비를 지원하는 여행바우처 사업에 올해 85억원이 지원된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광식)와 한국관광공사(사장 이참)는 3월부터 총 85억원 규모의 2012년 여행바우처 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에 3월부터 기초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1인당 15만원의 여행바우처 카드를 발급한다.

한 가구에서는 2명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2011년 수혜자는 신청이 불가능하다. 선정된 수혜자에게는 여행바우처 카드가 발급되며, 국내여행 목적으로 여행사 및 지정된 사용처에서 사용 가능하다.

여행바우처는 각 지방자치단체별로 실시되며, 지자체별로 접수 일정이 다르기 때문에 거주 지역 지자체 관광과에 개별 문의가 필요하다. 각 지자체는 3월 초부터 접수가 시작되며, 접수는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tvoucher.kr)를 통한 온라인 신청과 지역별 접수처를 통한 서면 신청이 가능하다. 약 2주간의 접수 기간을 거쳐 선정된 수혜자는 4월경 여행바우처 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관련 문의는 한국관광공사 관광문화팀 여행바우처 담당자에게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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