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황인성 기자) 애프터스쿨 동생 뉴이스트가 6일 재킷 사진을 공개했다.
데뷔를 앞두고 화제를 뿌린 이들은 플레디스의 첫 5인조 보이 그룹이란 점에서 주목을 받았다. 공개된 사진을 통해 남성미를 발산한 뉴이스트는 핫핑크색의 의상과 액세서리로 개성을 뽐내고 있다.
이번에 싱글을 발표하는 뉴이스트는 신곡 '페이스'로 활동한다. '페이스'는 10대의 시각에서 사회현상을 바라본 내용이며 세대공감을 주제로 삼고 있다.
15일 첫 데뷔 무대를 앞둔 뉴이스트는 상반기 가장 주목받는 신인으로 덥스텝을 접목시켜 차별화된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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