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스타힐스

“한국 기업 실적모멘텀 반등으로 증시 상승”<KB투자證>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2-03-07 08:51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 KB투자증권이 한국 기업들의 실적모멘텀 반등으로 증시가 상승할 것이라 전망했다.

KB투자증권은 7일 리서치보고서에서 “한국 기업들의 실적모멘텀이 회복되면서 KOSPI의 추세적 상승세에 탄력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KB투자증권은 “KOSPI는 2000pt대에 안착했으나 2050pt 부근에선 기술적인 저항선을 만나서 횡보세가 이어지고 있다”며 “그러나 한국 기업들의 이익수정비율은 전주에 큰 폭으로 반등하면서 2011년 8월말 이후 최고 수준에 도달했다”고 덧붙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