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대는 새로운 형태의 국가간 산학협력 모델 개척, 국제교류 다각화, 글로벌 인재양성 등 국제화협력을 양적, 질적으로 크게 신장시킨 것이 수상선정 배경이라고 15일 밝혔다.
'참교육 대상'은 교육현장의 발전과 교육 선진화에 공이 큰 교육단체를 발굴, 한국 교육의 지표로 삼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본상은 인천대학교(국제화협력)를 비롯, 카이스트(글로벌교육), 포항공대(혁신교육), 연세대학교(연구중심교육) 등 총 15개 교육기관이 수상했다.
수상자 선정은 ▶CEO의 경영/비전/전략/철학 ▶해당 교육기관의 우수성(독창성) ▶운영관리 체계성과 ▶최고경영자의 전략적 브랜드 가치 등 4개 평가지표를 산학연 전문가로 구성한 선정위원회(위원장: 문용린 전 교육부장관)의 엄정한 심사를 통해 이루어졌다.
인천대는 2013년 국립대학 법인 전환과 대학특성화, 글로벌 인재양성 등을 통해 국제화협력에 더욱 박차를 가해 2020년까지 국내 10위권, 세계 100위권의 명문 대학으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2012 대한민국 참교육 대상”은 사단법인 한국언론인연합회가 주관하고 교육과학기술부가 후원하며 시상식은 15일 오전 11시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렸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