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는 19일(현지시간) 이 사안에 정통한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골드만 삭스가 거래 분야와 투자 은행 분야에서 인원을 감축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소식통은 골드만삭스는 이미 지난해 직원 2400여명을 해고하는 등 비용 절감과 수익률을 극대화를 위해 노력해 왔다면서 이번 감축도 이 연장선 상에서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실재로 감축은 투자 목표을 잘못 선정해 회사에 손해를 입힌 직원을 위주로 이뤄졌다.
얼마나 많은 직원이 감축될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마이클 두발리 골드만삭스 대변인은 이날 감축과 관련해 언급을 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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