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수산식품부는 코리아 푸드 쇼에서 ‘케이-푸드(K-Food), 미래로, 세계로’라는 슬로건을 통해 전통발효식품을 재조명하고 안전·기능성 식품의 트랜드를 제시할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그간 농식품부에서 추진했던 코리아 푸드(Korea Food Expo)와 코트라의 서울 푸드(Seoul Food)를 통합한 것으로 아시아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국내외 식품기업의 최고경영책임자(CEO)가 참석하는 ‘제2회 아시아 식품포럼’을 비롯해 국내외 식품관련 바이어를 위한 ‘해외 바이어 초청 상담회’, ‘아침밥 먹기 캠페인’, ‘호텔쉐프 요리경연대회 및 쿠킹쇼’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마련됐다.
농림수산식품부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올해 농식품 수출 100억달러 달성과 한국 음식의 위상 및 자긍심을 세계에 널리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50여일을 앞둔 지금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며 행사개최에 대한 자신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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