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협에 따르면 높은 손해율로 인해 중단됐던 '실손의료비보험', '암보험'이 중단 1년여 만에 서민 실속형 상품으로 새롭게 출시됐고, 꾸준한 인기를 누려온 '재테크 보험'도 업그레이드한 상품으로 선보이게 됐다.
행복드림S 실손의료비보험은 3년 만기 갱신상품으로 종신까지 갱신이 가능해 평생 의료비 보장을 받을 수 있는 상품이다.
의료비만 단독 구성해 가입이 훨씬 쉽고 보험료가 상대적으로 저렴하다. 특히 의무 부가특약인 무배당 정기특약 가입금액을 업계 최저수준인 500만원으로 축소했다.
의료사고법률비용보장특약과 2대·5대 질환 진단특약을 통해 의료사고시 법률비용(1사고당 300만원 한도)과 뇌출혈, 급성심근경색증(최대 1000만원)과 같은 주요질병을 보장 받을 수 있다. 지난 5일 출시 후 열흘만에 5000건을 돌파하는 등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다.
행복드림S 재테크보험은 복리로 운용되기 때문에 은행의 정기예금보다 높은 금리를 보장하고, 보험기능을 갖춰 사망에 대한 위험보장이 가능하다.
특히 1000만원~ 3억원 까지 계약자의 여유자금과 목적에 맞춰 목돈을 마련할 수 있도록 재무플랜을 제공하고 있다.
10년 이상 유지할 경우 비과세 혜택을 주고 근로소득자의 경우 정기, 재해사망, 재해장해 특약 공제료에 대해 연납입공제료 중 100만원까지 소득공제가 가능해 절세상품으로도 안성맞춤이다. 보험기간을 대폭 축소해 5년만기, 7년만기 상품을 추가했고, 가입 연령도 60세에서 70세까지로 확대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이번에 출시한 신협 암보험은 특약 없이 주계약만으로 가능한 단독보험이라 저렴한 비용으로 가입이 가능하다.
행복드림S 암공제는 가장 부담이 큰 암 치료비를 집중 보장하며, 10년 만기 갱신상품으로 80세까지 갱신이 가능하다.
가입금액 2500만원을 기준으로 최대 고액암 1억원, 일반암 5000만원, 생활암 2000만원의 암 진단급여금을 지급한다. 또한 갑상선암·경계성종양·제자리암(상피내암)·기타피부암을 소액암으로 분류, 각각 최초 1회에 한하여 최대 500만원의 진단급여금을 지급한다.
신협중앙회 영업지원팀 손일남 팀장은 “금번에 출시된 신상품 3종은 서민맞춤형 보험인 만큼 알차고 저렴한 실속보험을 찾는 고객이라면 서둘러 가까운 신협을 방문해 가입할 것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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