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풍람문 일대 내달말까지 시민공간 탈바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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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3-20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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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주 풍람문 일대 내달말까지 시민공간 탈바꿈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전주 풍남문 일대가 휴식공간으로 바뀐다.

20일 전주시는 총사업비 8억원을 들여 풍남문(豊南門·보물 제308호)에 대한 조망권확보와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등 4월말까지 시민공간으로 조성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지난해 풍남문 주변에 있는 대형건물에 대한 철거공사 및 부지 매입을 완료했다.

호남의 상징 건축물인 풍남문은 주변 노후 건축물의 증가로 조망권 확보가 어려워 전주의 랜드마크로서의 위상이 저하되었다.

사업이 완공되면 조망권이 확보되면서 풍남문 일대가 전주역사의 구심점이 되는 역사 거점공간으로 자리 매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한옥마을, 경기전, 전동성당, 남부시장을 연결하는 관광 인프라를 구축해 관광객 유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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