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문화회관은 오는 30일 오후 7시부터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6층 연습실에서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콘트라베이스 등 현악파트와 오보에, 바순, 클라리넷, 호른, 트럼펫, 타악기 파트 등 각 분야의 오디션을 실시, 세종나눔 앙상블 단원 40명을 선발한다고 20일 밝혔다.
'세종나눔 앙상블'은 음악을 통한 사회 봉사활동을 펼쳐나간다는 취지로 2008년 12월 창단됐다. 직장인등 일반인을 모집하여 음악 연주회를 통한 다양한 나눔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문화소외계층을 직접 찾아가 연주활동을 펼치는 세종문화회관의 대표적 문화예술 나눔 프로그램인 ‘함께해요 나눔예술’ 공연을 비롯한 다양한 ‘시민음악회’ 등 공연을 통한 봉사활동을 활발하게 전개해왔다.
이번 오디션을 거쳐 선발된 '세종나눔 앙상블' 단원들은 오는 4월 6일부터 본격적인 연습에 들어가 지방교류 음악회, 함께해요 나눔예술, 나눔 기부행사, 세종나눔앙상블 정기연주회, 세종나눔앙상블 송년음악회에 참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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