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에는 전국에서 35개팀 200여명의 선수가 참가, 오는 23일까지 나흘간 본격적인 레이스를 펼치게 된다.
특히 이번 대회는 2012 트루드 코리아(Tour de korea) 2차 선발전도 겸하고 있어 선수들간 경쟁이 그 어느 때 보다도 치열할 전망이다.
이날 개인도로 일반부 경기에는 금산군청 등 남자일반부 8개팀과 삼양사 등 여자일반부 7개팀 등이 참가, 남이섬 삼거리를 출발해 이화리∼복장리∼청평댐∼빛고개∼남이오거리~남이섬삼거리를 돌아 남이섬 삼거리 결승점으로 돌아오는 162.4㎞, 121.8㎞의 레이스를 펼쳤다.
경기 결과 남자일반부 개인부문에서는 가평군청 장경구 선수가 4시간 21분 07초의 기록으로 1위를, 금산군청 유기홍, 서울시청 염정환 선수가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또 단체부분에서는 가평군청이 1위, 금산군청과 서울시청이 2위와 3위의 기록으로 결승점으로 통과했다.
여자일반부 개인부문에서는 나주시청 소속 나아름 선수가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개회식을 마친 선수들이 사이클의 대중화를 위해 군청광장에서 남이섬 삼거리까지 사이클 퍼레이드를 벌여 주민들의 환호를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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