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인 아라뱃길'은 K-water(사장 김건호)가 3년여 공사기간을 거쳐 오는 5월 정식 개통을 앞두고 있다.
아라뱃길은 방수로서의 기능과 상습 침수지역인 굴포천 유역의 홍수피해를 방지하는 효과뿐만 아니라, 도로 운송화물 일부를 선박운송으로 전환.흡수함으로써 수도권지역 물류수송체계개선 및 물류비 절감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전국적으로 2만4천여명의 회원을 보유한 대한토목학회는 이날 방문길에는 경인아라뱃길 개방전 사전 시찰의 목적으로 고 현무 회장, 임 충수 사무총장, 김 철영 기획위원장(명지대 교수), 최 인걸 홍보위원장(유신 감리본부장) 등 회장단 일행 30여명이 참석했다.
고 회장은 “김포 및 인천터미널에 위치한 해양 여가시설과 수상레포츠 활동이 가능한 마리나 시설은 수도권의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해 대한민국 수도 서울이 한강과 연결, 미래로 흐르는 새로운 물류.문화.관광 패러다임을 펼쳐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방문소감을 밝혔다.
최 인걸 홍보위원장은 “그동안 토목인 및 수자원 공사 관계자들의 혼을 담아 무에서 유로 괄목할 만한 걸작품인 '경인아라뱃길'이 탄생됐다"면서 "국가는 물론 수도권과 인천 지역경제 활성화에 상당한 기여가 예상되며 국내 최초이자 유일한 경인운하가 녹색물류 역사의 새로운 장을 열어 나갈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