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무부에 따르면 지난달 주택착공 건수는 69만8000채로 전월의 70만6000채에 비해 1.1% 감소했다.
1월 신규주택 착공 건수는 전년 동월보다 32.7%나 많은 것으로 2년만에 최고 수준이었다.
다만 건설경기의 선행지표인 신규주택 허가 건수는 71만7000채로 전월보다 5.1% 증가하면서 2개월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이는 2008년 10월 이래 가장 많은 것이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지난달의 하락세는 미국 건설경기의 회복세를 여전히 낙관할 수 없음을 보여주고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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