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타블로의 아버지 이선웅씨는 오전 10시 40분경 숙한으로 세상을 떠났다. 타블로와 강혜정 부부는 침통한 마음으로 빈소를 지키고 있다.
이선웅씨는 오랫동안 병마와 싸워왔다. 타블로는 25일 트위터를 통해 아버지의 위독하다는 것을 알리기도 했다.
빈소는 서울삼성병원 장례식장 16호실에 마련되며, 발인 3월28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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