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메틸알코올 업계 투자 과열 조짐…정부 진입 장벽 높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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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4-12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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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당국이 메틸알코올 업계의 무질서한 경쟁을 막기위해 연간 생산량이 100만t이하인 소규모 메틸알코올 프로젝트를 제한하기로 했다고 상하이정취안바오(上海證券報)가 11일 보도했다.

업계에 따르면 메틸알코올분야의 투자 과열로 2011년부터 메틸알코올 관련제품에 다운스트림 공급과잉 현상이 나타나 미래소비 성장을 제한한 것으로 분석했다.

‘12•5 규획’의 관련 자료에 따르면 2015년까지 중국이 1200만t이상의 메틸알코올 연료를 생산할 예정이지만 메틸알코올의 공급량은 빠른 성장세를 보였고 올해 2500만t에 이를 것으로 전망됐다.

이러한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당국은 ‘메틸알코올 업계의 발전을 위한 건의’를 발표하고 업계 진입 장벽을 높이는 조치를 취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향후 메탄올 가솔린의 생산을 중심으로 메틸알코올 연료의 생산량을 늘려 과잉공급을 해소할 계획이다.

<베이징대 증권연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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