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글로벌 PC 시장 2.3% 성장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2-04-12 14:41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윤태구 기자) 지난 1분기 전세계의 PC 판매는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시장조사업체인 IDC에 따르면 1분기 글로벌 PC 시장은 전년동기대비 2.3%(출하량 기준)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IDC는 1분기에 PC 출하량이 0.9% 감소할 것으로 예상한 바 있지만 뚜껑을 열어본 결과 오히려 상승한 것.

특히 PC 제조업체들은 전반적으로 큰 어려움을 겪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형 PC 업체들은 재고 관리를 통해 출하량을 유지하고 가격 상승을 흡수했기 때문이다.

반면 소형 PC 업체들은 예상대로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나타났다.

로렌 로버드 IDC 부사장은 HDD 공급 및 가격이 정상화 되고, 윈도우8 출시에 따른 교체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올 4분기 이후 글로벌 PC 출하량이 크게 회복될 것으로 내다봤다.

또한 IDC 보고서에 따르면 HP는 시장 점유율 18.0%로 1위 자리를 차지했다.

레노버는 13.4%의 점유율을 기록하면서 지난해 1분기의 4위에서 2위로 약진했다.

델과 아수스가 각각 11.6%와 9.9%의 점유율로 뒤를 이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