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안양KGC 우승주역과 만남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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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4-12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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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안양시민과 프로농구 안양 KGC 우승주역들이 만남의 시간을 갖는다.

시는 “프로농구 2011∙2012시즌 챔피언 결정전에서 원주동부를 누르고 우승한 안양KGC 선수단이 안양시민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14일 오후 2시부터 안양체육관에서 축하잔치를 연다”고 밝혔다.

이날 축하잔치에는 안양두드림예술단의 사물놀이와 청소년수련관 동아리의 난타공연이 식전행사로 펼쳐져 분위기를 고조시킬 전망이다.

또 안양시립합창단의 축하무대에 이은 안양예고생들의 댄스스포츠와 장고 춤, 안양KGC 농구단 치어리더와 홍이 장군 공연도 관객들에게 한껏 흥겨움을 선사할 것이란 게 시 관계자의 설명이다.

한편 최 시장은 “안양시민들의 뜨거운 성원에 보답하고자 이 같은 자리가 마련됐다”면서 “가족단위 시민들이 많이 찾아 토요일 오후 즐거움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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