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성문 연구원은 "펀더멘털을 고려하면 만도의 최근 조정은 저가 매수 기회"라며 "제너럴모터스(GM)으로부터 수주 증가세가 가속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서 연구원은 "만도는 GM으로부터 5억2000만달러의 캘리퍼 브레이크 및 전기 모터 구동식 조향장치(R-EPS)와 5억8000만달러의 컬럼형 전기모터 구동식 조향장치(C-EPS)를 수주를 했다"며 "이러한 글로벌 OE 수주 증가세는 한-EU, 한미 FTA로 인해 가속될 것"이라고 판단했다.
그는 "만도의 연간 미국수출 규모는 6000억원 수준"이라며 "빠른 자동차부품 전장화로 성장성이 강화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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