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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후지제록스가 구축한 메트라이프 사내문서출력센터 모습[사진제공=한국후지제록스] |
이는 2005년 문서관리 아웃소싱 서비스 사업을 국내 첫 도입하고 2007년 신성장 동력으로 공식 발표한 이래 가장 가파른 성장세이다.
이 회사는 2000년대 초부터 단순히 제품을 판매하는 기존의 하드웨어 제조사에서 탈피해 기업의 경영과제 해결을 지원하는 솔루션·서비스 기업으로 변화하고 있다.
이에 대해 한국후지제록스는 문서관리 아웃소싱 서비스 사업은 수 차례의 글로벌 금융위기에도 불구하고 연평균 30% 이상의 지속적 성장을 이뤄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현재 한국후지제록스의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는 기업은 SK텔레콤, 외환은행, 메트라이프(MetLife)생명, 아모레퍼시픽을 비롯해 제조, 금융, IT, 서비스 기업 등 130여 개에 달한다고 덧붙였다.
최근 스마트 워크 환경을 구축하는 기업들이 증가하면서 단순히 하드웨어만으로는 시장에서 살아남기가 점차 힘들어지고 있다.
따라서 보다 효율적인 문서 환경을 비롯해 문서관리 아웃소싱 서비스 시장은 향후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양희강 한국후지제록스 영업본부장은 “세계 시장에서 인정받은 솔루션과 기술력, 차별화된 컨설팅 서비스를 통해 문서관리 시장에서 가파른 성장세를 구가하고 있다”며, “올해에는 종업원수 300명 이상의 기업 고객을 100% 서비스화하고 기업 내 사내출력센터 구축 서비스 제공을 확대해 시장 선두기업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후지제록스는 다음달 16일 서울 조선호텔에서 기업 최고경영진을 대상으로 ‘문서관리 아웃소싱을 통한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주제로 한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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