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진오 기자) 한국무역보험공사사장(K-sure)는 24일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세계신용투자보험자연맹(Berne Union, 이하 '번 유니언') 봄 총회’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번 유니언은 1934년 스위스 번에서 설립된 세계 유일의 무역.투자관련 신용보험기관 연맹체로 미국 수출입은행, 영국 수출신용보증청, 프랑스 무역보험공사, 일본 무역보험공사 등이 주요 회원이다.
매년 전세계 수출규모의 10% 이상을 지원하며 40개국 49개 회원사들은 매년 봄 총회와 연차총회 등 2번의 정기 모임을 갖는다.
이번 회의에서는 K-sure 권문홍 부사장을 비롯해 전 세계 49개 회원기관 대표가 참석해 △신용·투자보험 트렌드와 향후 전망 △세계 무역투자 활성화 방안 △향후 금융위기 발생시 리스크 관리방안 등을 주요의제로 논의했다.
K-sure는 지난 2009년 10월 서울에서 ‘제75차 번 유니언 연차총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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